[현장스케치]전남 문화자원, 특화된 콘텐츠 개발…전남 문화산업 정책세미나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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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전남 문화자원, 특화된 콘텐츠 개발…전남 문화산업 정책세미나

▲ 지난 10월 26일 나주 엠스테이호텔에서 개최된 ‘전남 문화산업 정책세미나’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전남 문화산업 정책세미나’가 도내 문화?콘텐츠?관광산업 등 관련 공무원과 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지난 10월 26일 나주 엠스테이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확대 추세에 따라 도내 우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 역량을 극대화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요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 진흥원 사업소개(좌), 한양대 민문호 교수(우) ‘글로벌 AR/VR 문화융합콘텐츠 시장현황 및 활용전략’ 특강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현재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전남 문화산업 관련 사업들을 소개하고, 고흥군의 전통문화 기반 ‘고흥 설화산업 육성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한양대 민문호 교수의 ‘글로벌 AR/VR 문화융합콘텐츠 시장현황 및 활용전략’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 경북지역 공연관광상품 ‘하이 마스크(Hi Mask)’ 공연장면
2부에서는 최근 개소한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소개와 타 시도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형석 실장이 ‘전주지역의 전동성당을 활용한 3D 프로젝션 맵핑’ 사례를, 경북미래문화재단 권두현 대표가 ‘경북지역 탈 에피소드’에 대해 발표했다. 사례 발표 후에는 탈 에피소드 공연도 이어져 우수 콘텐츠 개발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어 세미나의 의미를 더했다.

▲ AR/VR기반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좌), 도내 캐릭터 문화상품 등(우)
또한 행사장 내 지역 캐릭터 문화상품, 애니메이션과 어린이 뮤지컬 영상 등 전남지역을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 작품을 전시하고, AR/VR기반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세미나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제작을 위해서는 시·군 간의 협력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수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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