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저작권 보호 인식확산에 앞장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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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저작권 보호 인식확산에 앞장 【기업육성팀】339-6991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지역 기업들의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저작권서비스센터 사업을 시작,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저작권 등록과 관련한 컨설팅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저작권 침해예방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지역 창작자들과 지역민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대표 저작권 창조기업 발굴‧육성 위해 노력>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는 전남지역 콘텐츠 및 ICT기업, 예비창업자 및 예술인 등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저작권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저작권 상시 상담에서부터 지식재산 법률전문가(변호사, 변리사 등)와 기업 간의 1:1 매칭을 통한 저작권 집중 멘토링을 지원했으며, 신규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된 저작권의 권리귀속이나 내용 변동에 필요한 권리변동에 소요되는 비용도 전액지원 했다. 이와 함께 창작자가 가진 저작물을 활용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시회 또는 박람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급해 기업들이 보유한 창작물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 결과 총 48개 기업, 224건의 저작권 등록을 지원하였으며, 28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역 기업의 저작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단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전략수립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저작권 진단 및 사업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중이다.
저작권 서비스 지원 사업은 매년 초부터 대상기업을 모집해 예산소진시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 홈페이지(www.jcopyright.or.kr)를 통해 관련내용을 확인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 마인드 확산…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공모전 개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공유경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우리가 이용하고 재생산하는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는 창작자 및 기업인, 일반인들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저작권 공정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찾아가는 저작권교육’이다.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필요로 하는 교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곳이면 목포, 나주, 담양 등 전남지역은 물론 광주까지 어디든 찾아간다. 저작권에 대한 개념과 법령이해, 침해사례, 공정이용의 방법 등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통해 창작자 및 일반인들의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들의 저작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동안 총 18회 운영, 452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매회 평균 4.4점 이상을 달성하며 수요자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두 번째는 ‘저작권 콘텐츠 공모전’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지난해까지는 저작권 공정이용을 주제로 진행했다. 어문·음악·미술·사진·영상 등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분류하는 11개 저작물 분류표에 해당되는 순수창작물 공모를 통해 총 220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28개의 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 2015년 1회 공모전에서는 올바른 저작권 이용법을 알리는 창작곡과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한 종이 애니메이션 영상을 결합한 작품‘저작권 지킴이 송(김민지 외 2명)’이 2회 공모전에서는 저작권 공정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송‘저작권 공정이용 해봐요(김요한)’, 3회에서는 저작권 공정이용을 소재로 구성한 단편소설인‘별을 노래하는 피아노(이주언)’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저작권 공정이용 인식확산 홍보에 활용되어왔다.
올해 공모전은 저작권 보호와 침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주제로 진행했다. 작품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영상‧음악과 미술 총 2개 부문으로 제한하여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10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접수한 결과 총 100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영상부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장세현)’, 미술부문 ‘담았으니 계산해야지(오수빈)’이 각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됐다. 두 작품은 인기영화를 패러디해 저작권 인식확산이라는 주제에 보다 쉽게 접근했다는 점과, 마트에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듯 저작권료 지불도 당연한 행위라는 점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상장과 상금 200만원(영상․음악)과 150만원(미술)이 수여됐으며, 이외에도 총 10개의 팀에 진흥원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를 이끌고 있는 오창렬 진흥원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과 예술인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일반 도민들의 저작권 공정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가 권리를 지키고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지원하고, 또한 이를 사용하는 일반인들의 저작권 인식강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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