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코로나19 시대, 집 안으로 들어온 문화생활, 집 근처에 머문 야외활동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11-24 |
|---|
코로나19 시대, 집 안으로 들어온 문화생활, 집 근처에 머문 야외활동
- ‘코로나19 일상생활 관련 거대자료 분석’ 결과 발표, ‘집’을 중심으로 변화 -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일상은 ‘집’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나타났다. ‘집 밖’으로의 야외활동은 집 근처로 위축된 반면에, ‘집 안’에서의 문화생활은 비대면 서비스와 함께 확대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11월 13일(금), 코로나19 발생(2020. 1. 20.) 전후 약 1년간(2019년 7월~2020년 8월) 국민 일상생활과 관련된 누리소통망(SNS) 게시물 약 1400만 건의 거대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위로와 휴식은 ‘먹는 것’, ‘보는 것’, ‘다니는 것’
코로나19 일상과 관련한 감성어는 ‘우울’, ‘짜증’ 등 부정 감성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위로’, ‘휴식’ 등 긍정 감성어도 나타났다. 긍정 감성어에 대한 연관어는 ‘먹는 것(음식·요리 등)’, ‘보는 것(영화·유튜브 등)’, ‘다니는 것(산책·드라이브 등)’에 집중돼, ‘식생활, 문화생활, 야외활동’이 코로나19 시대에 국민에게 ‘위로’와 ‘휴식’이 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 ‘집에서 보고, 집 근처를 다니는 것’에 관심
이 가운데 ‘보는 것’과 ‘다니는 것’의 언급량은 코로나19 이전(2019. 7. 1.~2020. 1. 19.) 대비 코로나19 이후(2020. 1. 20.~8. 14.) 각각 7.2%, 9% 줄었다. 하지만 ‘집에서 보다’ 관련 언급량은 23.4%, ‘집 근처를 다니다’ 관련 언급량은 23.2% 상승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의 일상이 ‘집’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나타났음을 보여줬다.
# 콘서트, 클래식까지... 집 안에서의 문화생활 확장
코로나19 전후 비교 시 ‘(문화 콘텐츠를) 보다’ 연관어 중 가장 높은 언급량 증가율을 보인 분야는 콘서트였으며, 드라마, 독서, 웹툰, 클래식, 게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음악 분야(콘서트, 피아노, 클래식, 노래 등)에 대한 언급량 증가율이 높았다. 집 밖 공연장에서 즐기던 콘서트와 클래식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바뀌면서 집 안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
·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문화체육관광부]코로나19 시대, 집 안으로 들어온 문화생활, 집 근처에 머문 야외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