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컴업 2020’, 코로나 이후 시대 스타트업 행사 표준 제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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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0’, 코로나 이후 시대 스타트업 행사 표준 제시
- 스타트업 축제 3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전 세계 10만명 참여 -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0’이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전 세계 약 10만명이 참여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전세계 스타트업 행사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컴업 2020’의 학술대회, 특별행사 등 6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컴업은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케이(K)-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출입국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취소나 규모의 축소없이 전면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개막사를 통해 “대세로 군림하고 있는 플랫폼 경제는 궁극적으로 프로토콜 경제로 전환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 화두를 제시했다.
프로토콜 경제란 플랫폼 경제가 가져온 독점화의 폐해를 보완하는 개념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시켜 탈중앙화, 탈독점화를 기함으로써 일정한 규칙(프로토콜)을 만들어 참여자 모두에게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참여형 공정경제시스템을 말한다.
아울러 디지털 경제 시대에 스타트업이 도전정신과 국제적 연대·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제질서를 선도해 주기를 당부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컴업 2020 민간조직위원장이기도 한 컬리 김슬아 대표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코로나19 방역대처법’, ‘건강대처법’, ‘교육대처법’, ‘쇼핑대처법’에 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스타트업들이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는 K-방역 등 12개 분야로 주요 학술대회를 구성·운영했다. 12개 분야는 ▲K-방역 ▲정책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오픈 이노베이션 ▲인공지능(AI) 및 로봇 ▲원격근무 ▲제조 ▲커머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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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컴업 2020’, 코로나 이후 시대 스타트업 행사 표준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