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 등록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25-04-28 |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사진 설명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전/후 진흥원 전경>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4월 22일(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자 20:00~20:10 동안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에 환경 보호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환경부에서도 이를 기념하여 탄소중립 인식제고 및 생활실천을 확산하고자 기후변화주간(4.21.~4.25.)을 지정하여 전국 규모의 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 캠페인에 동참해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하며 해당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였고,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탄소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탄소발자국 지우기’를 자체적으로 진행 중이다.
디지털탄소발자국은 디지털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으로 이메일 정리, 기기 절전모드 등을 통해 온실가스량을 줄일 수 있다. 4월 9일(수)부터 지구의 날인 22일(화)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직원 1인당 최소 30개의 불필요 이메일을 삭제하여 온실가스 11,880g 감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인용 원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지역의 환경보호 움직임에 앞장서는 것이 진흥원이 해야 할 일”이라며 “진흥원은 매년 돌아오는 지구의 날 행사는 물론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