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면 "빈집·재능 활용 AI 플랫폼 만든다..." 도시자산 공유 리빙랩 성료
| 등록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25-11-28 |
|---|
강진 병영면 "빈집·재능 활용 AI 플랫폼 만든다..." 도시자산 공유 리빙랩 성료
-25~26일 강진군 병영면 일대서 '주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 1:1 심층 조사 진행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민 목소리 담아 완성도 높은 플랫폼 만든다"
<사진 설명 :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리모델링이 완료된 빈 집>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강진군 병영면 일원에서 도시자산 공유 플랫폼 ‘WeSharing(위쉐어링)’ 구축을 위한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전라남도(강진) 주민 참여형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초광역)’의 일환으로 향후 개발될 ‘WeSharing(위쉐어링)’ 도시 자산 공유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WeSharing 플랫폼은 주민 누구나 빈집과 재능을 등록하고, 채팅 기반으로 공유·활용·운영 규칙까지 공동으로 설계하는 AI 기반 도시 자산 공유 플랫폼이다.
진흥원은 플랫폼 개발에 앞서 사용자 중심의 소통창구 완성도 제고를 목표로 강진군 병영면을 핵심 테스트베드로 설정해 주민 참여형 심층 조사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조사는 병영면 내 빈집 및 유휴공간 보유자 10명, 재능 보유자 10명으로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반적인 그룹 인터뷰 방식이 아닌 1:1 심층 조사(In-depth Interview)를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밀하게 수집한 것이 큰 특징이다. 조사단은 참여자들과 밀착 인터뷰를 통해 ▲빈집 공유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검증 방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칭 선호도 등 30건 이상의 구체적인 현장 데이터를 확보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단순 참고 자료가 아닌 향후 플랫폼 핵심 기능 설계에 직접 활용된다. 진흥원과 개발진은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빈집-재능 연계 추천 알고리즘, 이용 규칙 자동화 시스템, 신뢰 기반 매칭 구조 등을 설계해 공정하고 안전한 플랫폼 이용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병영면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운영 시나리오를 확보함으로써, WeSharing 플랫폼이 단순한 범용 서비스가 아닌 '전라남도 및 강진군 맞춤형' 공유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리빙랩은 기술 개발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현장의 세부사항을 주민 개개인의 목소리로 채웠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진군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디지털 공유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전자신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빈집 재능 활용 AI 플랫폼 만든다...'도시자산 공유 리빙랩' 성료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