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가시화는 2020년.. 새로운 행동에서 새 가치 탄생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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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B, ‘사물인터넷 시대의 데이터 처리-분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미나 성황리 개최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가시화는 2020년.. 새로운 행동에서 새 가치 탄생
사물인터넷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에서 주관한 사물인터넷 시대의 데이터 처리 분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미나가지난 6월 1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500석이 넘게 준비된 행사장은 행사 시작 전에 자리가 모두 차 예비석마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전망과 데이터 분석 기법,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총 4개 주제로 진행된 이 세미나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사물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창출과 분석, 그리고 비즈니스 기회’를 시작으로, 지영민 전자부품연구원 과장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빅데이터 처리-분석 기법', 진승의 한국IBM 실장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 중심의 데이터 분석 전략’, 신현묵 오픈헬스데이터그룹 이사는 ‘헬스케어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과 데이터’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강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원장은 세미나에 앞서 “최근 사물인터넷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20년이 되면 사물인터넷 확산으로 인해 데이터가 폭증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시장 가치는 4500조원, 데이터는 44조 기가바이트 규모로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출범하면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빅)데이터 관리 전문 인력 202명 양성해 빅데이터 관련 70여 건의 실무 프로젝트 진행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서 원장은 또 “올해도 더 많은 빅데이터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행동에서 새로운 가치 발생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위기를 역설하며 영화관, 스포츠, 상점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는 톱니바퀴와 같아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용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시스코 존 챔버스 회장의 말을 인용하여 “2020년에는 25억 명의 사람과 370억 개의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오는 2030년에는 500억 개의 사물들이 연결되어 지능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주는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특히 웹이 ‘클릭’이나 ‘터치’ 등의 새로운 행동을 만들어낸 것처럼, 사물인터넷은 새로운 정보 이용 형태를 만들어 낼 것이며, 제품의 고부가가치와 고도화된 고객 관리 등에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보았다.
출처 : DBGuide
원문 URL : http://www.dbguide.net/knowledge.db?cmd=view&boardUid=180797&boardConfigUid=21&boardStep=&categoryUid=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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