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 IoT 시대, 모바일 시대와 달라지는 3가지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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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시대, 모바일 시대와 달라지는 3가지
연결 중심의 IoT 시대는 스마트 기기 중심의 모바일 시대와는 다른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시대가 OS 중심, 앱 경제, 무거운 연결 중심이라면, IoT 시대는 웹 중심, API 경제, 가벼운
연결이 중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모바일 시대가 IoT 시대로 단기간에 변화되지는 않겠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IoT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신동형 책임연구원 sdh0604@lgeri.com
지금까지 ICT 산업 혁신을 주도했던 스마트폰의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다. 물론 페이스북(Facebook), 야후(Yahoo!) 등 웹 서비스 기업들은 최근에서야 모바일 중심(Mobile First) 시대임을 강조하며 변화하고 있지만, 하드웨어 기기 제조사들은 이미 스마트폰을 이을 새로운 성장동력에 갈증을 느끼며 탐색 중이다. 하드웨어 확산이 정체된다는 것은 서비스 기업들도 침투해야 할 시장이 정체된다는 의미이므로 이들도 새로운 성장동력 탐색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러한 시점에서 스마트폰을 이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이다. IoT가 주류 시장(Major Market)으로 편입되는 시점에 대해서는아직 많은 논쟁이 있지만, 그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새로 도래할 IoT 시대에는 현재의 스마트화 중심의 모바일 시대와 무엇이 달라질까.
모바일 시대 특징 3가지
최근 수년간 세상에서 변화와 혁신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어 온 곳은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이고 ICT 중심에 모바일이 있다. 모바일은 소비재 가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2014년 초 가전 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A)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3년 매출 기준으로 스마트폰이 전체 가전 시장의 33% 비중을 지했다. 그리고 모바일PC, 휴대폰,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를 포함한 모바일 스마트 기기의 비중이 전체 가전 매출의 56% 수준에 달했다.
서비스 분야에서도 모바일 중심 현상은 뚜렷하다. 대표적인 예가 S N S(Social Network Service) 사업자인 페이스북으로, 2012년 말부터 모바일 중심(Mobile First)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1분기 기준 페이스북의 총 가입자 12억 3천만명 중 10억 1천만명이 모바일로 접속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4분기 처음으로 모바일 광고 매출이 전체 광고 매출의 53%에 이르렀고 2014년 1분기에 57% 수준까지 상승했다. 심지어 모바일에 집중한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 매출 시장 점유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구글(Google)의 감소분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의 몇가지 특징을 들면 다음과 같다.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출처 : LG경제연구원
원문 URL : http://www.lgeri.com/industry/electronic/article.asp?grouping=01030200&seq=554&srchtype=0&srchw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