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알파고에 놀란 일본,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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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알파고에 놀란 일본,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
- 기업은 공동 개발 투자 확대 -
- 정부의 인공지능 연구 지원도 가속화 -
□ 일본 인공지능 연구개발 현황
○ 세기의 대결이라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됨.
- 닛케이신문, NHK 등 주요 매스컴에도 이번 대결을 비중 있게 다룸.
○ 소니의 애완형 로봇 ‘아이보’, 혼다의 두 발로 걷는 로봇 ‘아시모’ 등 세계 로봇산업을 주도해 온 일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음.
- 하지만 변화하는 산업생태계에 발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한국, 중국 등 후발기업의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
○ 최근 일본 기업은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음. 소프트뱅크, NTT, NEC, 도요타, 라쿠텐, 후지쯔, 히타치, 파낙 등 통신 분야와 전자전기, 자동차, 전자상거래 분야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 인공지능 개발 벤처 창업의 활성화
○ 인공지능, 특히 이세돌 9단을 못살게 굴었던 심층학습(Deep learning)에 대한 벤처기업의 연구개발 및 창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 이들 벤처기업은 기존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가미한 서비스를 창출해 제공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에 대한 일본 대기업의 투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 최근 NTT, 파나소닉, 도요타사, 파낙사의 투자로 유명해진 도쿄대학 출신 벤처기업인 Preferred Infrastructure는 자동운전 등 심층학습(Deep learning)에 대한 연구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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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 기존 로봇 기술 등의 산업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신성장 동력으로 만든다는 것이 일본 정부 및 기업의 미래 구상임.
- 일본 정부 및 기업은 IT 분야에서 뒤처졌던 교훈을 되살려,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차세대 산업경쟁력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함.
○ 우리나라도 IT강국으로서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개발과 국내 로봇기술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정부의 중·장기적인 플랜을 기반으로, 민간 기업의 벤처기업 투자가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시급함.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