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대중에서 소중으로’ 진화하는 중국 소비자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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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대중에서 소중으로’ 진화하는 중국 소비자
중국 소비 시장에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천편 일률적인 제품보다는 소비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취향 기반의 제품 선호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유통망 확보를 통해 대량으로 파는 방식으로는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소중’, 중국 소비 트렌드의 새로운 키워드
최근 중국에서는 소(小)중이라는 단어가 부상 하고 있다. 대중에 대한 반대 의미로, 천편일률적인 제품보다는 소비자 각각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취향 기반의 제품 선호 트렌드를 지칭한다. 온라인, 소셜, 모바일 등의 환경 변화가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만나면서 1인당 국민소득 20,000달러 이상이 되어야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 기반 취향 소비행태가 1인당 GDP 8,000달러 초반에 불과한 중국 소비자 시장에서도 보이기 시작한 셈이다.
음식, 여행, 명품 등의 흔히 ‘교류가치가 높은 재화’ 영역에서 이러한 취향 중심의 소비패턴 변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특히1980~2000년대 출생한 Y세대가 이러한 취향에 기반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신세대들이 취향 정보 공유를 통해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는 소셜미디어와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 중심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진화는 중국 내 취향 중심 소비확산을 촉진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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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내용 발췌,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출처 : LG경제연구원
원문 URL :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1393-25_20160217131629.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