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국내외 스타트업 현황과 시사점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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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국내외 스타트업 현황과 시사점
■ 개 요
스타트업(Startup)이란 일반적으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벤처기업을 의미한다. 스타트업은 기존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혁신주도형 경제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제는 IT대표기업으로 자리잡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네이버(NHN)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대표적인 예다. 최근 들어 미
국의 스타트업 활동을 나타내는 카우프만 스타트업 활동지수(Kauffman Startup Activity Index)가 반등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가 ’11년 874억 달러에서 ’15년 2,438억 달러로 확대되는 등 스타트업 활동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외 스타트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제시한다.
■ 국내 스타트업 현황
(외형 성장)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성장성 및 고용창출력이 둔화되고 있다. 국내 벤처기업 수는 ’00년 8,798개에서 ’15년 31,260개로 증가했으나 ’10년 이후 증가세가10%대 이하로 둔화되었다.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0년 72.2억원에서 ’14년 71.9억원으로 소폭 하락했고, 평균 근로자는 동기간 27.3명에서 24.0명으로 감소했다.
(산업별) ICT서비스가 부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보통신/방송서비스’ 부문의 벤처기업 비중이 ’10년 2.1%에서 ’14년 6.3%로 4.2%p 증가하며 ICT서비스 부문의 벤처기업 비중이 ’10년 13.5%에서 ’14년 17.3%로 확대되었다. 전체 벤처투자 중에서 ICT서비스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비중도 ’10년 7.4%에서 ’15년 19.3%로 11.9%p 증가했다.
(자금조달) 정부정책자금의 의존도가 높다. 벤처기업의 신규자금 중 정부정책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4년 기준 46.1%를 기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벤처캐피털의 신규 투자 규모는 ’10년 1조 910억원에서 ’15년 2조 85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수혜벤처기업 수는 전체 벤처기업 수 대비 3.3%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경쟁력) 지적재산권 보유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이 체감하는 기술 수준은 하향세를 보인다. 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은 ’10년 6.7개에서 ’14년 7.4개로 증가했다. 반면 현재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비교해 자사 주력 제품(서비스)의 기술력 수준이 ‘미흡’ 또는 ‘열세’라고 응답한 벤처기업 비중은 ’10년 19.7%에서 ’14년 30.1%로 증가해 벤처기업의 체감 기술력 수준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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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원문 URL : https://hri.co.kr:442/board/reportVie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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