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인터넷 소비지수로 보는 중국 소비시장 트렌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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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인터넷 소비지수로 보는 중국 소비시장 트렌드
- 인터넷 서비스 소비 과거 5년간 70배 성장 -
- 남성, 고가 소비재 구매력 및 향유형 소비 선호도 높아 -
□ 중국 인터넷 소비지수
○ 5월 21일 중국 내 최초의 인터넷 소비지수라고 불리는 ‘뉴서플라이-마이(新供給-??)인터넷 소비지수’(이하 인터넷소비지수)가 정식으로 발표됨.
- 인터넷 소비지수는 화샤뉴서플라이경제연구소(華夏新供給經濟學硏究院)와 마이금융서비스(??金融服務集團)가 21개 업종, 337개 도시와 4.5억 명의 알리페이 사용자들의 인터넷 거래 데이터를 기초로 만든 중국 최초의 인터넷 소비지수임.
- 2011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5년간에 걸친 중국 인터넷 소비성장의 실제 수치들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있음. 소비수준, 규모, 업종, 소비구조향상, 지역지수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음.
* 마이금융서비스(Ant Financial) : 알리바바 그룹이 즈푸바오(모바일 지불결제 플랫폼)을 바탕으로 2014년 10월 설립한 금융 서비스회사
○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1년부터 중국의 성장모형이 급격하게 변화한 것을 알 수 있는데, GDP의 3대 요소에서 소비가 투자를 제치고 경제성장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됐음을 알 수 있음.
* GDP 3대 요소 : 소비, 수출, 투자
- 경제성장이 둔화됐음에도 2015년 GDP에서 소비가 공헌하는 비율이 66.7%를 차지했고, 그 중 중국 전국의 인터넷 소비지출이 GDP 공헌비율의 29.1%를 차지했음.
<GDP에 대한 소비지출 공헌률 분석>
○ 알리페이의 인터넷소비 데이터를 살펴보면, 2012년에 인터넷소비로 인한 GDP 성장은 0.8%였으나 2014년엔 1.8%까지 성장했음. 2015년에는 경제성장률이 7%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1.6%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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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 소비성장이 GDP에 공헌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이미 경제체제 전환의 주요 동력으로 발돋움 함.
- 중국은 소비의 해외이전 현상*과 미성숙한 소비환경이 소비구조 발전을 여전히 제약하고 있음. 향후 소비의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을 높이려면 공급과 소비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며, 특히 공급측 개혁(供給側改革), 산업 구조조정을 통한 과잉생산 해소 및 우량화 추진이 필요함.
* 소비의 해외이전 현상의 대표적인 예로는 사치품 해외소비 증가를 들 수 있음. Bain Capital(세계 최고의 사모펀드 기업)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기준 중국인의 사치품 구매의 60%가 해외에서 발생함
○ 인터넷 소비는 앞으로도 경제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데 꼭 필요한 압창석(밸러스트) 역할을 할 것임. 인터넷 소비가 주민의 소비수준을 높이고, 기업의 우량투자를 유도하며, 정부개혁에 힘을 실어줄 것임.
- 인터넷 소비는 소비자가 지역, 업종 및 상품에 구애되지 않아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이는 소비자의 복지수준향상에 이바지할 것임.
○ 남성 소비그룹의 증가와 이들의 소비관념의 변화로 인해 소비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음. 특히 가전, 전자기기, 금, 자동차 등 단가가 높은 상품들에 대한 소비력이 여성보다 월등히 높아 새로운 소비 기회로 자리 잡을 것임.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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