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인도 스마트시티 조성 움직임 본격화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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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인도 스마트시티 조성 움직임 본격화
- 타네시, 라지코트시 등 중소 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협력 분위기 조성 -
□ 스마트시티 조성은 인도 경제 부흥계획의 핵심 키워드
○ 인도 도시인구 비중은 33%에 불과하지만 GDP의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30년까지 도시지역의 GDP는 75%까지 증가할 전망
○ 인도 정부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고 과거 농촌 소비시장 성장을 타깃으로 했던 Rural India 전략을 수정, 도시개발전략을 채택. 이를 스마티시티 조성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한편, 도시개발을 통해 성장과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 하고 있음.
○ 이는 지난 2년간 인도 농업 작황 감소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생산과 소비로 인해 고성장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보임.
- 현재 인도가 7%대 성장세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지하고 있는 동력은 도시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대부분 공감하고 있고, 도시 개발이 경제 성장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
□ 타네시, 스마트시티 조성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 마하라슈트라 주는 인도 전역의 100대 스마트시티 후보지 중 10개 도시가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중산층이 1000만 명이 넘고, 8대 메가시티 중 뭄바이·푸네·암다바드가 포함돼 있어 스마트시티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특히, 2016년 2단계 스마티시티 후보지로 선정 가능성이 높은 타네시는 서울시와 양해각서를 체결(‘16.5.24)하고,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설 예정임.
○ 타네시는 뭄바이·푸네·나식 등 주요 도시와 연결 접근성이 뛰어나고 철강·제약·화학비료 등 제조업이 잘 발달된 인구 약 200만의 중소 위성도시로, 도시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곳 중의 하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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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및 전망
○ 현재 각종 정보기술, 수처리, 폐기물 처리사업, 태양광 패널사업 등 본격적인 수주전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기업의 발빠른 참여를 통해 진출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
- 미국 시스코, 아이비엠, 쓰리엠, 허니웰 등은 컨소시엄 구성 대응 중이며, 유럽계 ABB, Schneider Elcetic 엔지니어링 업체들은 인도 현지에 별도 부서를 설치해 운영
○ 그러나, 인도 정부는 자국업체 이익 보호 차원에서 1차 스마트시티 선정도시 20곳 중 9개 도시는 순수 인도 기업에 컨소시엄을 맡기겠다는 입장도 표명하고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
- 인도의 스마트시티 조성 전략이 소규모 지역을 중심으로 성공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점차 확산한다는 것에 주목해, 타네시와 같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지역을 타깃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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