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 선보일 3D콘텐츠 제작 추진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2-24 |
|---|---|---|---|
| 첨부파일 | |||
*참고용 이미지
전남도, 국제무대 선보일 3D콘텐츠 제작 추진
-방송통신위원회 지원 ‘3D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수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2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하는 ‘2012년 3D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수주해 국제무대에 선보일 3D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3D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방송사업자 및 제작사 등 3D콘텐츠 제작역량을 갖춘 사업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주)스토리엠, 동신대 산학협력단, (주)레드로버 등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작품기획 및 보급 마케팅단계에 주요 역할을 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3억원 규모이며, 이중 국비 2억2000여만원을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제작예정인 3D콘텐츠는 ‘거듭나는 12공방의 숨결’이라는 제목의 3D 입체 다큐멘터리로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공예명품에 대한 우수성을 사실감있게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는 3월말까지 1차 파일럿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11월까지 2차 본 제작을 통해 지상파 방송 및 해외 콘텐츠시장에 보급유통할 계획이다.
특히 1차 제작 결과물은 오는 4월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되는 MIPTV에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콘텐츠 전문마켓이자 대표적인 영상물 견본시인 MIPTV는 전세계 1만2000여명의 전문가가 모이는 국제행사로서, 지역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세계시장에 직접 선보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3D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지역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라남도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남일보 2012년 2월 22일 / 홍성장 기자 hong@gwangnam.co.kr
원문보기
관련기사
국제무대 선보일 3D콘텐츠 제작, 남도일보 12년 2월 22일자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다음글 | [현장에서] 한류, 이제 전통문화다 |
|---|---|
| 이전글 | [화요세평] 절박해진 전통문화의 한류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