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양광 등 SW융합사업비 11억원 확보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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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양광 등 SW융합사업비 11억원 확보
지식경제부 공모과제 중 2개 과제 선정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SW융합사업’에 공모해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SW융합사업’은 지역 전략산업과 SW융합을 통해 상용화 기술 발굴 및 지역 내 SW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전국단위 공모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 1월 수요조사를 통해 3개 과제를 선정하였고 중앙공모 결과 최종 2개 과제가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27억9000만원으로 이 중 국비 지원금은 11억6000만원이다.
선정된 두 개의 과제는 도내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조선산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SW융합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SW융합을 통한 저비용, 고효율의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관리시스템 개발’과제는 도내 IT기업인 에스엠소프트웨어(주)가 연구개발을 담당한다.
△태양광 발전시설의 진단을 위한 운영 데이터 수집 SW 개발 △태양광발전 설비의 문제 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 △태양광발전 설비 유지관리 SW 개발 △신속한 유지보수를 위한 지능화 유지보수 지원시스템 개발 등에 대한 연구개발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 구축되어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에너지 효율 증대와 함께 현격한 운영비용 절감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국 태양광 발전시설의 34%가 밀집되어있는 전남의 경우 관련시장의 동반 성장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재)광양만권 u-IT연구소와 함께 추진하는 ‘조선현장의 용접생산성 관리 및 에너지관리가 가능한 디지털용접기 통합시스템 개발’ 과제는 △디지털 용접관리 SW 구현 △에너지관리 SW구현 △모바일 플랫폼 기반 현장관제 시스템 구현 등이 주요 개발내용이다.
조선산업 현장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선박 용접기술에 SW융합기술을 적용하여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된다.
전남도의 전략산업인 조선산업은 현재 290여개의 중소업체가 도내 입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선진국에 대응하는 조선분야 기술경쟁력 강화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두 개의 과제는 오는 3월중 협약체결을 거쳐 향후 2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전남에서 계획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종합병원 성격인 통합관리센터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또한 인프라가 부족한 전남지역 IT기업이 SW융합을 통해 새로운 IT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남일보 2012년 2월 28일 / 홍성장 기자 hong@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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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SW융합 국비 11억 확보 <전남매일 2012.02.28>
태양광 조선 SW융합사업에 국비 11억 확보 <남도일보 2012.02.29>
전남 '지역SW융합' 국비 11억 확보 <광주매일신문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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