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 본격 추진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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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 본격 추진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남개발공사’ 실감미디어센터 건축 위수탁 협약체결 -
실감미디어 분야 원천·상용화 기술 확보와 종합지원 체계구축 등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 거점기관 구축을 위한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이 본격화 된다.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을 통해 실감미디어 기술이 보다 성숙해지면 콘텐츠 생산과 유통, 소비의 각 단계에서 미래 미디어산업과 환경이 크게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전문기업 유치, 고용창출 및 지역 전통산업과의 융합에 따른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사업비를 부담하여 2013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수행하는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사업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써 수행기관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8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5,141㎡를 매입하였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남개발공사는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30일 전남개발공사를 사업대행자로 지정하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건축 전문인력과 사업 수행능력을 보유한 전남개발공사가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 관련 설계, 공사, 감독 등의 업무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대행하여 수행하게 된다.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는 15개 이전공공기관이 위치하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건축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2016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에는 실감콘텐츠의 제작, 제품테스트, 품질인증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품테스트베드실, 품질인증시험실, 교육실 등이 구축되며,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협력할 수 있는 산학연 연계시설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3D, UHD, 실감오디오, 파노라마, 증강현실, 오감미디어 등의 실감콘텐츠를 지역 기반 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하여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기업 육성 등 지역 문화·관광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설계를 위해 현상공모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하며, 6월 12일(목)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실감미디어센터 건립 부지 현장에서 현장설명회 개최 및 응모신청서를 등록 받을 예정이다.
김영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실감미디어산업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현실 및 가상세계를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시키는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써 “이번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실감미디어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보기>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2016년 나주에 들어선다 <전자신문, 2014.06.10>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 <남도일보,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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