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제 특수효과(SFX) 콩그레스 D-20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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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제 특수효과(SFX) 콩그레스 D-20
- 행사 세부 계획안 확정 -
- 2010 여수 국제 특수효과(SFX) 콩그레스 홍보대사 ‘제국의 아이들’ 위촉 -
월드컵과 아바타의 경제학
지난 6월 온 국민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통해 한국이 얻은 직·간접적 경제적 효과는 약 10조 2천억원 규모라고 합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메가 이베튼의 파급효과는 엄청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는 어떨까요? 추정이 어려운 연관 산업의 파급효과를 제외하고 직접적인 경제효과만 산출하였을 때 약 3조 1천억원(남아공 월드컵 직접 경제효과 3조 7천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쉽게 가늠이 되지 않는 수치인데요. 현대의 YF쏘나타를 약 13만대 판매해야하고, 문체부의 1년 예산과 비슷하다고 하니 성공한 문화콘텐츠의 힘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아바타 제작 현장을 만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위한 컨퍼런스!!
아바타 열풍에 힘입어 한국에서도 3D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3D와 관련된 많은 세미나와 포럼이 넘쳐나고 있지만,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거나, 일부 자료를 계속 재인용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한결같이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여수 국제 특수효과 콩그레스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바타, 캐러비언의 해적, 미이라, 슈퍼맨리턴즈, 솔트, 에일리언 등 유명 헐리우드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한 웨타 스튜디오, 디지털 도메인 등에서 종사하는 현장 전문가들의 강연과 콘퍼런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특수효과 뿐만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특수분장과 애니메트로닉스 분야의 전문가들의 직접 시연을 통한 기술강연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영화속 특수효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애니메트로닉스, 특수분장, 모션캡처, 미니어처 등을 경험하고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초상화, 블루스크린 등 영화의 한 장면을 현장에서 직접 연출해 볼 수 있는 공간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로봇 제작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와 현장 교육을 겸해 행사에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번 여수 국제 특수효과 영화제는 올해를 1회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여수 EXPO 기간 중에는 행사 규모를 더욱 키워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프랑스의 칸이나 앙굴렘처럼 특화된 콘텐츠로 도시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