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행복프로젝트 “락(樂)” 개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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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행복프로젝트 “락(樂)” 개최
-노인을 위한 기능성게임, 체험콘텐츠 마련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실버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창출의 장을 마련하는 '2010 행복프로젝트 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1일부터 2일간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줄 전망이다.
지난해 처음 열려 지역 어른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번 행사는 기능성게임을 활용한 어르신 3종경기, 실버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 체험, 실버제품 전시 등으로 이루어진다. 학창시절 재현 및 전통 놀이문화 체험, 실버웨딩 촬영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행사 첫날에는 기능성게임을 주제로 전남 문화산업을 전망하는 전문가 초청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게 될 기능성게임은 진흥원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결과물로서, 전남의 실버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되었다. 개발된 게임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 게임, 신체특성을 고려한 체감형 게이트볼, 순발력운동 등으로 새로운 형태의 실버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체감형 게이트볼 게임 진행 장면>
실버 기능성게임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전라남도생활체육회의 협조를 받아 16개 선수단으로 구성되었으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체감형 게이트볼 게임은 지난해 ‘행복프로젝트 락(樂)’과 올해 9월 '전라남도 놀이문화페스티벌'(전국 e스포츠대회 전남예선)을 통해 선보인 바 있으며, 지역 게이트볼협회 선수 등이 참여하여 맞춤형 실버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전남예선에 이어 10월에는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에 시범종목으로 참여하여 향후 기능성게임의 활용과 보급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전국 e스포츠대회 본선대회 출전 선수들, 경북 구미>
진흥원은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는 시대흐름에 발맞추어 전남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실버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재활과 치료 위주의 실버산업을 뛰어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복지 차원의 실버콘텐츠를 통해 전남의 기능성게임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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