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현장] 지역 특화 VR 콘텐츠 전문기업 '미래콘텐츠'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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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모든 것이 콘텐츠로 거듭난다.
지역특화 VR 콘텐츠 전문기업 (주)미래콘텐츠
인터넷 세상은 점점 더 많은 현실을 담아내고 있다. 우주의 위성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꼬박 반나절이 걸리는 외국 호텔 방을 3D 입체영상으로 보여준다. 그렇다면 바다건너 아름다운 섬 풍경을 인터넷으로 즐길 수는 없을까? (주)미래콘텐츠는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목포시 석현동에 소재한 ‘미래콘텐츠’는 2005년도에 창업하여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과 관련하여 우리지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과 인연을 맺은건 지난 2008년 ‘남도의 섬 VR 콘텐츠’ 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부터이다. 현재 도내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연계하여 전남의 주요 명소를 가상현실 VR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VR 서비스는 유인헬기나 무인비행선 등을 이용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파노라마 형태로 보여주는 입체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다. 100% 그래픽으로 제작한 VR 콘텐츠보다 현실감 넘치고, 일반 파노라마 사진보다 보여주는 공간이 훨씬 넓다는 게 장점.
“자, 보세요.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좌우 360도 상하 180도 움직이며 홍도 주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미래콘텐츠의 강성호 대표가 직접 구축한 가상현실 VR 콘텐츠서비스(www.namdovr.com)를 열자 전남의 주요명소인 증도, 홍도, 우항리 공룡박물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유달산 등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모니터 화면의 유달산 일등봉을 클릭하면 목포시내와 항구 전경이 펼쳐지고, 푸른 하늘과 산 아래가 내려다 보이며 직접 산 위에 올라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영상이 생생하다.
<남도의 섬 VR 콘텐츠> 서비스 화면 (http://www.namdovr.com/sinan/sinan_tour.html)
최근에는 ‘국가지식DB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담양군의 문화유산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국가사문학DB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행사의 영상 홍보물을 기획?제작하기도 했다. 창업전 미디, 광고음악 분야 사업을 진행했던 강성호 대표의 이력을 바탕으로 추진했던 것으로 다방면으로 지역을 알리고 있는 (주)미래콘텐츠 역할을 가늠해볼 수 있는 사업들이다. 올해부터는 지역의 관광지, 문화현장 등을 홍보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분야에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더욱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강성호 대표>
“전남이 가지고 있는 섬 문화의 우수함을 전략적으로 발굴해서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와 동시에 저희같은 콘텐츠기업들도 더욱 많이 양성되어야 하겠죠.”
“앞으로의 콘텐츠 시장은 무한하게 확대될 것이고, 트렌드의 변화주기가 빨라지면 그에 따른 발빠른 대응을 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고품질 기술력이 중요하다는 거죠.”
강성호 대표가 자신하는 기술력과 우리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멀지 않은 시점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주)미래콘텐츠를 선두로 전남의 콘텐츠산업 또한 한걸음 나아가길 바란다.
<주요 제작물>
(주)미래콘텐츠 홈페이지 : www.mrc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