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2016 빛가람 에너지밸리 잡 매칭데이’...구직 열기 후끈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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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2016 빛가람 에너지밸리 잡 매칭데이’...구직 열기 후끈

▲ ‘2016 빛가람 에너지밸리 잡 매칭데이’ 현장
지난 8월의 마지막날, ‘2016 빛가람 에너지밸리 잡 매칭데이’ 행사가 개최된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는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청년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V.I.P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등 약 750여명이 몰려 북적이는 등 장사진을 연출했다.

▲ 참가자 접수를 위해 길게 줄을 서있는 모습
현장에는 ㈜탑인프라, SG이엔지(주), ㈜비온시이노베이터 등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19개사와 유에프오(주), 아하드론 등 드론기업 7개사 등 30개사가 부스운영과 현장면접 등을 진행했으며, 구인기업 20개사가 채용정보 제공을 통해 인재 채용에 나섰다.

▲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현장 면접에 나선 기업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터넷 공고와 딱딱한 면접만으로는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어렵다”며, “이런 박람회 현장에 나와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직접 대화 하는 것이 훨씬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력서 작성대, 직업심리상담, 무료사진관, 이미지메이킹관
기업부스와 더불어 행사장에는 직업심리상담, 이력서 작성, 이미지메이킹 및 무료사진관 등이 함께 참가해 면접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스크린을 통해 가상 드론조종을 체험하거나 VR고글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 ‘무한상상놀이터’ 드론 및 VR고글 체험
행사에 참가한 김슬기(22) 학생은 “내년에 졸업을 앞두고 기업 정보나 면접에 관련된 팁을 얻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며, “이력서 작성뿐만 아니라 요즘 각광받고 있는 드론을 체험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창렬 원장(맨 오른쪽)의 소개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오른쪽에서 세 번째)
한편 이날 현장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방문해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과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또 현장에 방문한 구직자 중 6명은 자리에서 즉시 채용 됐고, 140여명은 1차 심사를 통과, 2차 개별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지속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전략산업별 ICT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122명이 취업·창업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올해는 에너지신산업과 드론분야 ICT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관련기업과 협약 및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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