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제5회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 현장속으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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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제5회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 현장속으로

▲지난 9월 3일 진도 녹진 해상무대에서 개최된 ‘제5회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 현장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제5회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가 지난 3일 진도 녹진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울돌목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 기간에 개최해 15개 참가팀을 비롯 5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국민 생활체육콘텐츠에 대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이날 현장에는 500여명이 넘는 관객이 몰려 국민생활댄스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했다.
대회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부, 일반부, 학생부로 진행됐으며, 총 15개팀이 참가했다. 아버지 칠순을 기념해 3대가 함께 출전한 팀부터, 딸기 재배 농부팀, 장애우와 함께 참가한 교사팀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가해 경연대회는 더욱 다채로웠다.

▲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강술래최우수상팀, 벌교 꼬막각시팀, 도암 나비사랑 댄스팀,벌교 태백산맥팀
이번 경연대회는 강강술래 댄스의 완성도·호응도·표현도·일치도를 종합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의 영예는 ‘장흥군보건소 모던댄스팀(어르신부)’, ‘청자골 우먼파워(일반부)’, ‘익사이티드(학생부)’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도암 나비사랑 댄스팀(어르신부)’, ‘가화만사성(일반부)’, ‘디제이팀(학생부)’이 수상했다. ‘벌교 태백산맥(어르신부)’, ‘강강술래최우수상팀(일반부)’, ‘디 페이스플(학생부)’팀과 ‘강진 자비원 하모니(학생부)’, ‘고흥 유자미녀(어르신부)’팀에게는 각각 장려상과 특별상이 수여됐다.

▲ 어르신부 최우수상 수상팀 장흥군보건소 모던댄스팀과 오창렬 진흥원장(오른쪽에서 7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박현서(16)양은 “수업시간에 들은 전통 강강술래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생활댄스로 만들어진 춤을 따라하니 쉽고 재미있어 친구들과 연습하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다”며 “강강술래 댄스를 꾸준히 연습해 내년에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창렬 진흥원장은“전남지역 강강술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개발한 국민생활댄스가 해를 거듭해갈수록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즐길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로 키워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가자 모두 함께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를 함께 추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는 지난 2010년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생활체육콘텐츠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전통 강강술래의 음원과 동작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구성해 체중감소, 근지구력 및 유연성 향상 등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며, 남도 전통문화예술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는 전남콘텐츠닷컴 (http://www.jncontents.com)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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