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SW융합클러스터 출범식 &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개소식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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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SW융합클러스터 출범식 &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개소식
지난 10월 19일, 나주혁신도시에서는 향후 전라남도의 정보통신산업 및 콘텐츠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될 주요 인프라의 개소식과 출범식이 열렸다. 연이은 두 개의 행사에는 미래부 관계자 및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공무원 및 기업인들이 다수 참가하여 의미있는 지역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비췄다.
먼저 19일 오후 2시부터 광주전남 SW융합클러스터 출범식이 한국전력공사 본사 비전홀에서 열렸다. 본사업은 지역 SW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 6월 미래창조과학부의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그동안 사업준비를 해왔으며, 이번행사에 비전선포식과 함께 공식적인 사업단 출범이 이루어졌다.

▲광주·전남 SW융합클러스터 출범을 축하하며 내·외빈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전남 SW융합클러스터 출범식에 앞서 전자현악팀 ‘샤인’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및 클러스터 소개영상 상영 ▲비전선포식 ▲ICT와 에너지융합 제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손금주 국회의원,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종식 광주시 경제부시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비롯 지역 ICT와 SW, 에너지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현, 오창렬 광주·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왼쪽부터)의 사업 경과보고

▲김종식 광주시 경제부시장(왼쪽)과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오른쪽)의 환영사

▲손금주 국회의원(왼쪽)과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오른쪽)의 축사
이어서 손금주 국회의원은 “나주에서 융합이라는 화두로 SW와 에너지 신산업이 함께 만난다.”며 “이렇게 큰 프로젝트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고, 클러스터 사업이 우리 지역에서 확실히 뿌리를 내려 산업으로 빛을 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SW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로써 여러 산업분야의 혁신메이커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SW융합클러스터가 에너지신산업 SW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며 만들어갈 미래에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에너지 ICT융복합을 통한 미래 신산업의 중심’ 비전선포

▲ICT와 에너지융합 제품 관람
사업단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에너지 ICT융복합을 통한 미래 신산업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한전·한전KDN 등 에너지 분야 대표적인 공기업 및 관련 연구기관과 함께 R&D기획·개발, 제품상용화, 해외진출 등의 전주기적 선순환 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또 이와 함께 기업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혁신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정부의 K-ICT 전략과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도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가 19일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같은 날, SW융합클러스터 출범식에 이어진 행사는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개소식으로 지난 6월 완공한 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이루어졌다. 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나주혁신도시내 국립전파연구원 옆에 위치해 있다.
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중인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센터 완공에 따라 실감미디어 테스트베드, 인력양성, 품질평가, 기업지원 등을 위한 장비와 지원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지역기관과 협업할 수 있는 토대가 본격 마련되었다. 실감미디어는 현실세계를 가장 근접하게 재현하는 차세대 미디어를 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경진·손금주 국회의원,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혁신도시 입주기관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진 국회의원, 손금주 국회의원,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가 빛가람 혁신도시를 더욱 빛내고 한국의 실감미디어 산업을 이끄는 중심 기관으로 발전하도록 혁신도시 정보통신 관련 기관과 동신대학교와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유 차관은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개소는 실감미디어 산업이 발전하고 이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전경
한편,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는 실감콘텐츠 제작과 시연테스트, 오류분석 및 보정, 품질평가 등 실감미디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 140여점이 구축되어있어 콘텐츠 제작단계부터 후반작업 단계까지 전분야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상현실, 증강현실분야 관련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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