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실감형 기술과 에너지 新산업의 융합…‘2017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성과대전(전남권)’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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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실감형 기술과 에너지 新산업의 융합…‘2017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성과대전(전남권)’

▲ 지난 4월 26일, ‘2017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성과대전’이 개최됐다.
지난 4월 26일,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엠스테이 호텔이 ‘2017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성과대전’ 참석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대전은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시범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혁신 제품을 산업계와 일반대중에게 공개해 품질평가 체계에 대한 효용성을 홍보하고 실감미디어 제품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과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환영사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시범서비스 경과보고 ▲실감미디어 우수제품 전시관람 ▲진흥원-한전 간 업무협약 ▲실감미디어 확산 전략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 행사를 주관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창렬 원장의 개회사
오창렬 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전환기에 필요한 것은 기술과 지식의 독점과 축적이 아닌 공유와 협업을 토대로 한 산업간의 융합이다.”고 말하며, “나주 혁신도시야 말로 4차 산업혁명의 테스트베드, 즉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신산업을 활발히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고 강조했다.
▲ 한국전력공사 ICT융합기획처 신창훈 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창렬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협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후에는 진흥원과 한전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협약은 실감미디어 기술 보급 및 확산과 전남 ICT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실감미디어 기술 공동개발 및 지원체계 구축 ▲ICT 생태계 구축 관련 사업 발굴과 수출 등 상용화 지원 ▲공동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 ▲공동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술, 정보 및 인력?시설 등 인프라 공유를 주요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협약내용에 대한 전략수립과 실질적 성과도출을 위해 공동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어진 실감미디어 확산 전략 컨퍼런스에서는 ‘실감미디어 기술 기반 ICT 생태계 조성 전략’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ICT융복합기반 전남 전략사업 육성방안(전남대학교 이칠우 교수) ▲한전 AR/VR추진사업(한전 심윤보 차장) ▲에너지 IoT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감정보서비스 시스템 개발(한전 박명혜 부장) ▲전력설비 가상현실 구축사례(전자부품연구원 신춘성 책임연구원)이 각각 주제발표 했다.
행사를 주관한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수행한 실감미디어 기반조성사업의 핵심결과물을 선보임과 동시에 한전과 에너지(전력)분야의 실감콘텐츠 개발 협력을 약속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감미디어 우수제품들이 상용화 되어 우리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실감미디어 산업R&D기반구축 및 성과확산 사업’을 수행을 통해 나주 혁신도시 내에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를 개소(2016. 10.)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는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우리나라 에너지 주권강화와 성장동력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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